요약 본문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24년 4월 29일 2023년 12월 사업보고서의 정정신고를 제출했습니다. 주요 정정사항은 지급여력비율(K-ICS 기준) 산출치 확정에 따른 것으로, 2023년 12월말 기준 연결 지급여력비율이 기존 272.3%에서 273.0%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는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 제74기(2023년 12월말 기준) 지급여력금액(A)은 238,522억원에서 237,622억원으로, 지급여력기준금액(B)은 87,585억원에서 87,038억원으로 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급여력비율(A/B)은 272.33%에서 273.01%로 조정되었습니다. 제74기부터는 K-ICS 방식으로 산출되었으며, 제73기(284.98%) 및 제72기(305.35%)는 RBC 방식으로 산출되었습니다.
회사는 FY'23 기준 16조 3,033억원의 보험수익과 1조 7,55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총자산은 83조 6,174억원, 운용자산은 80조 5,084억원, 자기자본은 15조 9,052억원입니다. 또한, 2023년 9월 S&P로부터 'AA-' 등급을 9년 연속, A.M.Best로부터 'A++' 등급을 13년 연속 획득하며 견조한 재무건전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국내사업의 보험수익은 일반보험 2조 3,917억원, 자동차보험 5조 6,143억원, 장기보험 8조 2,973억원입니다. 해외법인의 FY'23 매출은 약 3,826억원이며, 기타사업(손해사정, 고객상담, 출동서비스, 보험대리점)의 FY'23 영업수익은 5,145억원으로, 손해사정 매출 2,782억원, 고객상담 매출 1,013억원, 출동서비스 매출 87억원, 보험대리점 매출 9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