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24년 12월 27일 2024년 3분기 보고서의 지급여력비율(K-ICS 기준) 산출치 확정에 따른 정정 공시를 제출했습니다. 제75기 3분기 지급여력비율은 280.57%로, 지급여력금액은 260,028억원, 지급여력기준금액은 92,678억원으로 보고되었습니다. 회사는 2024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12조 6,197억원의 보험수익과 1조 8,34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으며, 일반보험 1조 9,086억원, 자동차보험 4조 2,104억원, 장기보험 6조 5,007억원의 보험수익을 인식했습니다.
국내 사업 부문에서 회사의 총자산은 83.7조원이며, 운용자산은 80조 4,987억 9,500만원으로 자산운용률은 96.19%를 기록했습니다. 운용자산에서 발생한 총 운용수익은 1조 7,554억 1,900만원으로 2.94%의 수익률을 보였습니다. 특히 유가증권 기말잔액은 52조 2,332억 3,200만원으로 전체 운용자산의 64.89%를 차지하며 2.6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내 보험료수익은 총 20조 1,696억 6,400만원이었으며, 이 중 장기손해보험이 8조 7,968억 3,200만원(43.6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해외 사업 부문의 2024년 3분기 매출은 약 4,196억원이었으며, 운용자산은 약 4,929억원이었습니다. 해외법인의 보험료수익은 총 3,407억 4,400만원으로, 삼성화재 싱가포르법인이 2,361억 8,100만원으로 가장 높은 기여를 했습니다. 기타 사업 부문에서는 2024년 3분기 영업수익 3,65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손해사정 서비스 매출은 1,8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고, 고객상담 서비스 매출은 673억원으로 11.6% 감소, 출동 서비스 매출은 43억원으로 32.2% 감소했습니다. 반면, 보험대리점 영업 매출은 8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습니다.
회사의 주요 경영지표를 살펴보면, 2024년 3분기 운용자산이익률은 2.89%, 영업이익률은 10.13%, 총자산수익률(ROA)은 2.92%, 자기자본수익률(ROE)은 15.39%를 기록했습니다. 자산건전성 지표인 부실자산비율은 0.06%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유동성 지표인 유동성비율은 524.42%였습니다. 또한, 삼성화재는 S&P로부터 국내 민간기업 중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10년 연속, A.M.Best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를 14년 연속 받으며 견실한 재무건전성과 시장 지배력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