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화재해상보험은 1952년 설립된 국내 최대 손해보험사로, 손해보험업과 제3보험업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하며 개인연금, 퇴직연금, 신탁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2025년 반기 기준 보험수익 비중은 일반보험 14.5%, 장기보험 54.9%, 자동차보험 30.6%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비상장 75개사이며, 당기 중 3개 자회사가 신규 연결되었습니다. 국내 종속회사는 손해사정 및 보험대리점 업무를, 해외 종속회사는 인도네시아, 베트남, 유럽 등에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25년 반기 기준, 회사는 9조 304억원의 보험수익과 9,5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보험수익 세부 내역은 일반보험 1조 3,064억원, 자동차보험 2조 7,650억원, 장기보험 4조 9,590억원입니다. 총자산 규모는 86.1조원이며, 지급여력비율(K-ICS 기준)은 2025년 6월말 기준 274.48%(연결기준)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해외법인의 반기 매출은 약 3,630억원입니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tandard & Poor's로부터 2024년 'AA-' 등급을 10년 연속, A.M.Best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를 14년 연속 획득하여 세계적으로 공인된 견실한 재무건전성을 입증했습니다. 고객 만족도 측면에서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자동차보험부문 27년 연속 1위, 장기보험부문 14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World 지수에 편입되었고 MSCI ESG Ratings 종합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기타 사업 부문(손해사정, 고객상담, 출동서비스, 보험대리점)은 FY'25 반기 영업수익 2,69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손해사정 업무 관련 매출은 1,332억원(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 고객상담서비스 매출은 472억원(5.5% 증가), 출동서비스 매출은 32억원(10.4% 증가), 보험대리점 영업 매출은 626억원(16.5% 증가)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성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