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화재해상보험은 2025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견고한 재무 성과와 사업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회사는 해당 분기에 13조 6,596억원의 보험수익과 1조 4,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총자산은 88.1조원이며, 지급여력비율(K-ICS 기준)은 2025년 9월말 기준 275.92%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일반보험에서 1조 9,997억원, 자동차보험에서 4조 1,670억원, 장기보험에서 7조 4,929억원의 보험수익을 인식했습니다. 해외법인의 매출은 약 5,146억원(보험영업수익 및 투자영업수익 합계 기준)을 기록했으며, 기타사업(손해사정, 고객상담, 출동서비스, 보험대리점 등)의 영업수익은 4,12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보험대리점 영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한 1,016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P로부터 국내 민간기업 중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11년 연속, A.M.Best로부터 최고 신용등급인 'A++'를 14년 연속 받았습니다. 또한, 2024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종합등급 '양호'를 획득했으며, 한국 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자동차보험부문 28년 연속 1위, 장기보험부문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