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쌍용C&E(주)는 2024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총 3,762억원의 외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시멘트사업(81.96%), 환경자원사업(6.88%), 기타사업(11.16%)으로 구성됩니다. 시멘트사업은 국내 시장에서 연평균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환경자원사업은 산업 폐기물을 시멘트 제조 공정의 원료 및 연료로 재활용하여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시멘트사업의 2024년 1분기 외부 매출은 3,08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2%를 차지했습니다. 시멘트 내수 판매가격은 톤당 94,852원으로 전년(88,323원) 대비 상승했으나, 수출 판매가격은 톤당 46,464원으로 전년(63,121원) 대비 하락했습니다. 주요 원재료인 석회석 가격은 톤당 10,934원으로 상승한 반면, 석고, 슬래그, 규석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1분기 클링커 생산실적은 2,729천톤, 가동률은 77.4%로 전년(85.0%) 대비 감소했습니다.
환경자원사업은 2024년 1분기 25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약 7%를 담당했습니다. 회사는 환경 사업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그린 2030 계획'을 통해 탈석탄 경영을 선언하는 등 순환자원 활용 및 탄소배출 감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1,296,333천원으로 매출액 대비 0.34%를 차지했습니다.
재무 상태 측면에서, 2024년 1분기말 연결기준 부채비율은 201.74%로 전기말(130.51%)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순차입금비율 또한 121.78%로 전기말(69.39%) 대비 상승했습니다. 이는 자본조달 구조에 변화가 있었음을 시사합니다. 국내 시멘트 수요는 2023년 5,028만톤으로 반등했으나, 2024년에는 고금리 및 부동산 PF 부실 위험 확산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한 4,600만톤으로 전망되고 있어 시장 환경의 불확실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