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쌍용C&E㈜는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총 매출액 1조 2,266억 1,9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시멘트사업이 1조 166억 5,6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2.88%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임을 입증했습니다. 환경자원사업은 879억 8,100만원으로 약 7.17%를, 기타사업은 1,219억 8,200만원으로 약 9.95%를 차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총 1,066억 5,700만원으로, 시멘트사업에서 999억원을, 환경자원사업에서 274억 4,6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품 판매가격의 경우, 쌍용C&E㈜의 시멘트 내수 가격은 톤당 93,256원으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나, 수출 가격은 톤당 45,957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주요 원재료인 석회석 가격은 톤당 11,405원으로 상승한 반면, 석고, 슬래그, 규석 가격은 소폭 하락하거나 유지되었습니다. 쌍용C&E㈜의 클링커 생산능력은 연간 14,758천톤이며, 2024년 3분기 클링커 생산실적은 8,554천톤, 가동률은 80.0%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시멘트 제조공정 개선, 시멘트 품질 설계 및 개발, 순환자원 활용, 온실가스 저감기술 개발 등 연구개발 활동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연구개발 비용은 32억 4,087만 7천원으로 매출액 대비 0.26% 수준입니다. 또한, 환경 사업 확대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그린 2030 계획"을 통해 업계 최초 탈석탄 경영을 선언하는 등 친환경 기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재무 현황을 보면, 당분기말 부채비율은 172.56%로 전기말 130.51% 대비 증가했으며, 순차입금비율 또한 118.74%로 전기말 69.39% 대비 상승했습니다. 국내 시멘트 수요는 2023년 5,024만톤으로 반등했으나, 2024년에는 고금리 및 부동산 PF 부실 위험 확산으로 전년 대비 8.5% 감소한 4,600만톤으로 전망됩니다. 쌍용C&E㈜는 국내 시멘트 시장에서 평균 2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23.7%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