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쌍용C&E(주)는 2025년 3분기(1월 1일~9월 30일) 연결기준 총 매출액 1조 855억 3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시멘트 사업부문이 9,10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임을 재확인했습니다. 환경자원 사업부문은 96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9%의 비중을 보였고, 기타 사업부문은 783억원의 매출로 약 7%를 차지했습니다.
시멘트 사업은 동해, 영월 등 4개 공장에서 연간 1,500만톤의 시멘트를 생산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20% 이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시멘트 내수 판매가격은 톤당 93,835원, 수출은 41,827원이었습니다. 한편, 한국시멘트협회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시멘트 수요는 부동산 PF 부실 위험 확산 등으로 2024년 대비 16.0% 감소한 3,670만톤으로 전망됩니다.
환경자원 사업은 석탄재, 폐합성수지 등을 시멘트 제조공정의 원료 및 연료로 활용하여 환경오염을 줄이고 천연자원 보존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쌍용C&E는 2021년 사명 변경 및 "그린 2030 계획" 발표를 통해 업계 최초 탈석탄 경영을 선언하며 순환자원 활용 및 자원순환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622억 7천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부채비율은 214.16%로 전기말 171.68% 대비 증가했으며, 순차입금비율 또한 151.45%로 전기말 110.22% 대비 상승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29억 4천 6백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0.27%를 차지했으며, 시멘트 제조공정 개선, 특수시멘트 개발, 순환자원 활용 및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