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전기는 2024년 1분기(1월 1일~3월 31일)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6,243억원을 달성하여 전년 동기 대비 29.8%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03억 1,7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수동소자를 생산하는 컴포넌트 사업부문, 카메라모듈·통신모듈을 생산하는 광학통신솔루션 사업부문, 반도체패키지기판을 생산하는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의 총 3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광학통신솔루션이 1조 1,733억원(44.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컴포넌트 사업부문이 1조 230억원(38.98%),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이 4,280억원(16.31%)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품의 평균판매가격(ASP)은 카메라모듈이 전년 대비 15.1% 상승한 반면, MLCC는 3.5%, 반도체패키지기판은 4.8% 하락했습니다. 당사의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이며, 주요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34.6% 수준입니다.
2024년 1분기 생산능력 대비 평균 가동률은 컴포넌트 84%, 광학통신솔루션 87%, 패키지솔루션 65%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 중 생산설비 CAPA 증대 등에 총 1,474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중 패키지솔루션 부문에 1,034억원을 집중 투자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1,512억 5,2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5.8% 수준이며, 2024년 1분기 말 현재 총 17,372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재무상태를 살펴보면, 2024년 1분기 말 기준 자산총계는 12조 1,799억 2,998만 4,942원, 부채총계는 3조 9,626억 7,127만 7,282원, 자기자본은 8조 2,172억 5,870만 8,708원입니다. 순부채를 총자본(자기자본과 순부채를 합한 금액)으로 나눈 부채비율은 12.46%로, 전년 말 13.57%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회사는 시장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을 관리하며 투기 목적의 파생상품 거래는 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