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삼성전기는 2025년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8조 4,123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컴포넌트 사업부문이 3조 8,782억원(46.10%),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이 1조 6,572억원(19.70%), 광학솔루션 사업부문이 2조 8,769억원(34.20%)을 차지했습니다. 주요 매출처는 삼성전자와 그 종속기업으로, 전체 매출액의 약 28.5%를 차지합니다.
주요 제품의 평균판매가격은 전년 대비 모두 상승했습니다. MLCC는 0.3%, 반도체패키지기판은 1.0%, 카메라모듈은 11.3% 각각 상승했습니다. 반면, 주요 원재료인 컴포넌트 사업부문의 PASTE/POWDER는 4.8%,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의 CCL/PPG는 15.7%, 광학솔루션 사업부문의 센서 IC는 3.2% 매입단가가 상승했습니다.
2025년 3분기 누계 기준 생산설비 투자는 6,053억원이었으며, 컴포넌트 사업부문 3,358억원, 패키지솔루션 사업부문 1,226억원, 광학솔루션 사업부문 470억원, 연구개발 및 유지보수 등에 999억원이 사용되었습니다. 생산능력 대비 평균 가동률은 컴포넌트 99%, 패키지솔루션 72%, 광학솔루션 67%를 기록했습니다.
재무 현황을 보면, 2025년 9월말 기준 자산 총계는 13조 8,422억원, 부채 총계는 4조 4,164억원, 자본 총계는 9조 4,257억원입니다. 부채비율(순부채/총자본)은 6.50%로, 전년말 8.60% 대비 개선되었습니다. 연구개발비용은 2025년 3분기 누계 5,787억 6,300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6.9%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