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중소기업은행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 2조 1,220억원을 시현하여 전년 동기 대비 10.3%(1,976억원) 증가했습니다.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 8,8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9%(1,546억원) 증가했습니다. 2023년 3분기말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31.7조원으로 시장점유율 23.2%를 기록하며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의 우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BIS자기자본비율 14.95%, 유동성커버리지비율 101.54%, 총 연체율 0.64%, 고정이하여신비율 1.01% 등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이번 공시는 제63기 3분기보고서의 정정신고로, 주요 종속회사인 IBK연금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이 회계처리 정책 변경에 따라 정정되었습니다. 정정 전 제63기 3분기 지급여력비율은 178.74%였으나, 정정 후 177.98%로 변경되었습니다.
주요 자회사들의 2023년 9월말 현재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 (주)아이비케이캐피탈은 약 1,606억원,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는 약 602억원, 아이비케이자산운용(주)는 약 4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IBK연금보험(주)는 약 318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주)아이비케이저축은행은 약 9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해외법인 중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는 약 279억원, IBK인도네시아은행은 약 130억원, IBK미얀마은행은 약 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꾸준한 대출자산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시현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시장 안전판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금융을 선도하며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