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중소기업은행은 제63기 사업보고서의 정정신고를 통해 주요 종속회사인 IBK연금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을 정정했습니다. 당초 210.34%로 추정되었던 제63기(2023년) 지급여력비율은 확정치인 202.35%로 변경되었으며, 이는 K-ICS 방식(경과조치 적용 후)으로 산출된 수치입니다. 이 비율은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를 상회하여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은행 본사의 2023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연결기준 2조 6,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5억원) 증가했습니다. 별도기준으로는 2조 4,1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33억원) 감소했습니다. 2023년말 기준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33.8조원으로 시장점유율 23.2%를 기록하며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의 우위를 유지했습니다. BIS자기자본비율은 14.87%, 유동성커버리지비율은 103.81%로 규제비율을 상회하며, 총 연체율 0.60%, 고정이하여신비율 1.05% 등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주요 자회사들의 2023년 당기순이익은 ㈜아이비케이캐피탈 1,841억원, 아이비케이투자증권㈜ 313억원, 아이비케이자산운용㈜ 63억원, ㈜아이비케이시스템 30억원, 아이비케이신용정보㈜ 40억원, ㈜아이비케이서비스 9억원,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381억원, IBK인도네시아은행 156억원, IBK미얀마은행 16억원을 시현했습니다. 반면, 아이비케이연금보험㈜은 260억원, ㈜아이비케이저축은행은 24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은 1961년 설립 이래 중소기업 지원을 핵심 목표로 삼아왔으며, 2023년에는 금융권 최초로 중소기업대출 잔액 23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고, 혁신금융 선도 및 ESG 경영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