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중소기업은행은 2024년 6월 28일 제64기 1분기보고서의 정정신고를 통해 주요 종속회사인 IBK연금보험의 지급여력비율을 정정했습니다. 최초 제출일인 2024년 5월 16일 공시에서는 185.00% (추정치)였으나, 회계처리 정책 변경에 따라 확정치인 193.96%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의 2024년 1분기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7%(964억원) 증가한 7,111억원을 기록했으며,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612억원) 증가한 7,845억원을 시현했습니다.
중소기업은행은 1961년 설립 이후 중소기업 지원을 핵심 역할로 수행해왔습니다. 2024년 1분기말 현재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37.3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3.5조원 순증하며 시장점유율 23.3%를 기록하여 중소기업금융시장에서의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했습니다. 이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노력이 은행 성장의 선순환으로 연결된 결과로 분석됩니다.
재무건전성 측면에서 중소기업은행은 2024년 1분기말 기준 BIS 자기자본비율 14.94%, 유동성커버리지비율 108.52%로 규제비율을 상회했습니다. 총 연체율은 0.79%,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12%로 건전성 지표 또한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은행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창업기업 육성, 모험자본 공급 확대,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주요 종속회사들의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은 (주)아이비케이캐피탈 약 501억원,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 약 270억원, 아이비케이연금보험(주) 약 100억원, 아이비케이자산운용(주) 약 19억원, 아이비케이신용정보(주) 약 18억원, (주)아이비케이서비스 약 5억원,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약 69억원, IBK인도네시아은행 약 38억원, IBK미얀마은행 약 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주)아이비케이저축은행은 약 4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주)아이비케이벤처투자는 2023년 12월 설립되어 실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