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JYP엔터테인먼트는 2025년 반기(1월 1일~6월 30일) 연결 기준 매출액 3,565억 9,146만 9천원, 영업이익 725억 3,602만 1천원, 당기순이익 1,055억 3,929만 7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반기) 매출액 2,322억 1,026만 3천698원 대비 약 53.5%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배기업 소유주에게 귀속되는 당기순이익은 1,057억 8,345만 8천원이며, 기본주당순이익은 3,193원입니다.
회사는 2025년 3월 2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정관을 변경하여 ESG 강화를 위한 전문 신설, 신규 사업 목적 추가, 배당기준일 변경, 교환사채 발행 한도 8천억원으로 확대, 이사회 및 감사위원회 구성 강화 등을 결정했습니다. 특히, 아티스트 IP 활용 사업 확대를 위해 전자 및 기록매체 출판물 제조업, 사진촬영 및 처리업, 디자인업 등 6개 사업 목적을 추가했습니다. 또한, 2025년 7월 1일에는 100% 자회사인 (주)제이와이피퍼블리싱과의 소규모합병을 완료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2025년 반기 연결 기준 음반/음원 매출 832억 4,969만 2천원, 콘서트 매출 837억 1,198만 7천원, 광고 매출 203억 4,106만 9천원, 출연료 매출 184억 5,141만원, 기타(초상권외) 매출 1,508억 3,731만 1천원을 기록했습니다. 전체 매출 중 수출이 2,200억 3,689만 7천원, 내수가 1,365억 5,457만 2천원을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Globalization by Localization' 전략을 통해 NiziU, NEXZ, GIRLSET(VCHA 리브랜딩) 등 해외 현지화 아티스트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으며, 2025년 1월에는 신규 보이그룹 KickFlip을 데뷔시키는 등 지속적인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K-POP 산업의 글로벌 확산과 디지털 인프라 발전에 맞춰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자체 제작 시스템과 글로벌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음반 및 음원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Live Natio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공연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사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한국형 RE100(K-RE100)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