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8월 18일에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천연가스 도매사업자입니다.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장형 공기업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천연가스를 해외에서 도입하여 전국 배관망과 탱크로리를 통해 국내 발전사 및 도시가스사에 공급하는 것을 주된 사업으로 영위합니다. 또한, 국내 가스 수급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 세계 12개국에서 22개의 자원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LNG 벙커링, 해외 Gas to Power, 냉열 등 신규 LNG 사업 발굴에도 적극적입니다. 2018년 12월 한국가스공사법 개정을 통해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이 목적사업에 추가되었습니다.
2025년 1분기 한국가스공사의 총 매출액(내부거래 차감 후)은 12조 7,327억 9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가스 도입 및 판매 사업 부문이 12조 3,089억 7,7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4.20%를 차지했습니다. 기타 사업 부문에서는 공사 및 용역 서비스로 2,712억 8,200만원(2.08%), 원유 및 가스 등 제품 및 상품 판매로 4,870억 8,000만원(3.73%)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주요 원재료인 LNG의 2025년 1분기 평균 가격은 톤당 867,692원으로, 2024년 연간 평균 890,935원, 2023년 연간 평균 1,122,279원 대비 하락했습니다. 도시가스 주택용 요금은 2025년 1~3월 20.8495원/MJ로 2024년 평균 20.0270원/MJ 대비 상승했습니다.
한국가스공사는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에 총 5개의 천연가스 도매공급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말 기준 총 생산능력은 15,400톤/시간입니다. 2025년 1분기 총 생산실적은 12,410,481톤이며, 평균 가동률은 37.3%를 기록했습니다. 자원개발 사업에서는 KOGAS Iraq B.V.가 2025년 1분기에 약 162만 배럴의 원유를 추가 인수했고, KOGAS Badra B.V.는 약 29만 배럴을 추가 인수했습니다. KOGAS Australia Pty Ltd는 2025년 1분기에 지분율 15% 기준으로 약 25만톤의 LNG를 생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