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국가스공사는 2025년 3분기까지 총 26조 7,349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가스 도입 및 판매 사업이 25조 4,738백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91.94%를 차지하며 주력 사업임을 보여주었습니다. 기타 사업 부문에서는 공사 및 용역 서비스로 830,582백만원, 원유 및 가스 등 제품 및 상품 판매로 1조 4,021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회사는 국내 유일의 천연가스 도매사업자로서 자가소비 직수입 물량을 제외한 국내 시장을 100% 점유하고 있으며, 천연가스 가격은 국제유가와 환율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2025년 3분기 기준 LNG 원재료 매입액은 21조 4,055백만원이며, LNG 도입 가격은 톤당 823,231원으로 전년(891,450원) 및 전전년(1,122,865원) 대비 하락했습니다.
생산설비 측면에서는 평택, 인천, 통영, 삼척, 제주에 총 5개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3분기말 기준 총 생산능력은 15,400톤/시간입니다. 3분기까지의 총 생산실적은 27,066,212톤이며, 평균 가동률은 26.8%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제5LNG기지 건설 및 공급배관 확충 등 총 38,815억원 규모의 생산 및 공급설비 투자 계획을 진행 중입니다.
자원개발 사업에서는 전세계 11개국 21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2025년 3분기까지 KOGAS Iraq B.V.에서 약 456만 배럴, KOGAS Badra B.V.에서 약 29만 배럴의 원유를 인수했습니다. KOGAS Australia Pty Ltd.는 약 66만톤의 LNG를 생산했으며, KOGAS Canada Energy Ltd.의 LNG캐나다 사업은 2025년 6월 상업생산을 시작하여 3분기까지 7.4만톤을 인수했습니다. 또한, 수소에너지 사업과 LNG 벙커링 등 신사업 발굴 및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