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LG생활건강은 2024년 6월 30일 기준 36개의 비상장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1년 4월 LG화학에서 분할 신설되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은 Beauty(화장품), HDB(생활용품), Refreshment(음료) 세 부문으로 나뉘며, 2023년 연간 매출액 대비 사업부문별 비중은 Beauty 41.4%, HDB 32.1%, Refreshment 26.6%입니다. 대표이사 이정애를 중심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4년 반기 매출액은 총 34,884억원으로, Beauty 사업부문이 15,006억원(43.0%), HDB 사업부문이 10,748억원(30.8%), Refreshment 사업부문이 9,130억원(26.2%)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럭셔리 화장품 '더후', 생활용품 '엘라스틴', 음료 '코카콜라' 등이 있으며, 일부 제품(페리오 치약, 미닛메이드 등)은 2024년 반기 기준 가격이 전년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4년 반기 기준 총 생산능력은 31,104억원, 생산실적은 21,592억원이며, Beauty 사업부문 청주 공장의 평균 가동률은 81.5%를 기록했습니다. HDB 사업부문은 청주 70.6%, 울산 49.2%, 온산 74.2%의 가동률을 보였고, Refreshment 사업부문은 여주 56.9%, 양산 59.7%, 광주 53.4%, 천안 66.0%, 익산 78.1%, 평창 50.2%, 철원 20.7%의 가동률을 나타냈습니다. 2024년 예상 총 투자액은 2,183억원으로, 생산 capa 증대 및 물류시설 구축 등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2022년 3월 영문 상호를 'LG H&H Co., Ltd.'로 변경하고, 사업목적에 의약품 등 '수입'을 추가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동반성장지수 7년 연속 '최우수' 선정,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 6년 연속 편입, 2050 탄소중립 선언 등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임프린투' 미니 타투 프린터 공개, '더후' 비첩 자생 에센스 1000만병 판매 돌파 등 혁신 제품 개발 및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