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생활건강은 Beauty(화장품), HDB(생활용품, Home Care & Daily Beauty), Refreshment(음료)의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3년 연간 매출 비중은 Beauty 41%, HDB 32%, Refreshment 27%였습니다. 2024년 3분기 누계 매출액은 52,020억원을 기록했으며,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은 Beauty 21,512억원(41.3%), HDB 16,374억원(31.5%), Refreshment 14,134억원(27.2%)입니다. Beauty 사업부문은 '더후', '숨37˚', '오휘' 등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HDB는 '엘라스틴', '페리오' 등 국내 1위 생활용품 브랜드를, Refreshment는 '코카콜라' 등 음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 3분기 누계 생산능력은 46,390억원, 생산실적은 32,304억원입니다. 주요 원재료 매입액은 총 19,227억원으로, Beauty 5,403억원, HDB 5,848억원, Refreshment 7,976억원이며, 상품 매입 비중이 42.3%로 가장 높습니다. 2024년 예상 총 투자액은 1,333억원이며, 이 중 3분기 누계 기투자액은 783억원으로, 주로 건물, 기계장치, 유통설비 증설을 통한 생산 capa 증대에 목적을 둡니다.
당사는 2024년 3분기 누계 연구개발비용으로 120,956백만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3.4%에 해당합니다. 연구개발은 차별화된 소재 및 제형 기술, 첨단 바이오 융합기술 확보에 중점을 두며, 국내외 연구소 및 디자인센터를 통해 글로벌 R&D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럭셔리 및 프리미엄 Beauty 브랜드, Daily Beauty 브랜드의 집중 육성을 통해 해외 시장 안착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북미, 일본 등 비중국 시장에서 로컬 브랜드 인수를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22년 2월 15일 '2050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5%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온실가스 감축기술 등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2023년에는 용기 감량화 5건, 재질 개선 12건, 재활용성 개선 5건 등 총 22건의 포장재 환경성 개선 과제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코카콜라 1.25L 제품에 재생 PET 10%를 사용하고, 화장품 용기에 재생 플라스틱을 도입하는 등 친환경 소재 채택 및 재활용 등급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