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생활건강은 2025년 1분기 동안 뷰티(화장품), HDB(생활용품), Refreshment(음료) 세 가지 핵심 사업 부문에서 총 16,97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각 사업 부문의 매출 비중은 뷰티 41.7%, HDB 33.8%, Refreshment 24.5%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뷰티 사업에서는 '더후'를 비롯한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가, HDB 사업에서는 국내 시장 1위 지위를 유지하는 생활용품이, Refreshment 사업에서는 '코카콜라' 등 음료 제품이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회사는 국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럭셔리 및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와 데일리 뷰티 브랜드의 해외 시장 안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 가격은 '더후 천기단 화현 밸런서'가 72,000원, '피지오겔 DMT 크림'이 32,390원, '코카콜라'가 2,636원 등으로 전년 대비 일부 품목에서 인상된 가격을 보였습니다. 1분기 총 원재료 매입액은 6,219억원이었으며, 총 생산능력 14,279억원 대비 9,736억원의 생산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으로는 2025년 1분기에 389억 5,100만원을 투자하여 매출액 대비 3.2%의 연구개발비율을 보였습니다. 회사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20년 대비 45% 감축할 계획이며, 2024년에는 48개 과제 수행을 통해 약 3천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습니다. 또한 그린제품 심의협의회를 운영하여 2024년에 22건의 포장재 환경성 개선 과제를 달성하고, 재생 플라스틱 사용 및 재활용 등급 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국내외 시장에서 차별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경쟁력 있는 유통망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더후'와 'CNP'를 중심으로, 북미 및 일본 등 비중국 시장에서는 인수한 로컬 브랜드와 주요 브랜드를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국내 럭셔리 화장품 시장 내 점유율은 20.3%, 프리미엄 시장 내 점유율은 6.3%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