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LG생활건강은 Beauty(화장품), HDB(생활용품), Refreshment(음료)의 세 가지 핵심 사업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4년 연간 매출 비중은 Beauty 42%, HDB 31%, Refreshment 27%를 차지했습니다. 2025년 3분기 총 매출액은 48,82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부문별 2025년 3분기 매출액은 Beauty 17,837억원(36.5%), HDB 17,118억원(35.1%), Refreshment 13,872억원(28.4%)입니다. Beauty 사업부문은 '더후', '숨37˚' 등 럭셔리 및 프리미엄 브랜드를, HDB 사업부문은 '엘라스틴', '페리오' 등 국내 1위 생활용품 브랜드를, Refreshment 사업부문은 '코카콜라' 등 음료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연구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2025년 3분기 연구개발비용으로 121,392백만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매출액 대비 3.7%에 해당합니다. 또한 2025년 설비 증설 및 유지보수에 총 963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 중 584억원을 당기 누계로 투자했습니다. 환경 경영 측면에서는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탄소 배출량 45%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22건의 포장재 환경성 개선 과제를 달성했습니다.
Beauty 사업은 럭셔리 및 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기회를 모색하며, 2024년 국내 럭셔리 시장 내 점유율 20.3%를 기록했습니다. HDB 사업은 필수 소비재 특성상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나 경쟁이 치열하며, 2024년 8대 주요 카테고리에서 38.0%의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차별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력한 유통망, 우수한 R&D 및 생산 인프라를 경쟁우위 요소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