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9월 30일까지의 제23기 3분기 보고서를 2024년 11월 14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제출했습니다. 당사는 금융지주회사법에 근거하여 자회사 등에 대한 사업목표 부여, 사업계획 승인, 경영성과 평가 및 보상 결정, 경영지배구조 결정, 업무 및 재산상태 검사 등을 주요 업무로 영위하는 지배회사입니다.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024년 3분기 K-IFRS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1조 3,153억원, 당기순이익 1조 680억원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자산관리, IB, 자기자본투자 등 다변화된 수익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동아시아를 넘어 미국 등 선진 금융시장으로의 진출을 통해 금융영토 확장에 힘쓰고 있습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총 AUM이 2024년 9월말 기준 58.3조원으로 전년 말 45.2조원 대비 약 13.1조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ETF AUM은 전년 말 대비 5.6조원 증가한 11.5조원을 달성하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했습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총 AUM은 3.96조원이며,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의 펀드 수탁고는 약 6.88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001년 이후 2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2024년 9월말 기준 자산규모 8.3조원을 달성했습니다. 다만, 고정이하여신 비율 9.3%, 연체율 8.2%(K-GAAP 기준)를 기록하여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캐피탈의 여신 등 영업자산잔고는 2024년 9월말 기준 4.80조원이며,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총 11.04조원의 부동산을 수탁 관리 및 운용하고 있습니다. 벤처캐피탈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4조 3,106억원,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는 약 3.79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 중입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기초 344개사에서 65개사 증가하고 63개사 감소하여 기말 346개사로 변동되었습니다. 또한, 2024년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기배당 기준일을 매 결산기말에서 이사회 결의로 결정하고 기준일 2주 전 공고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변경하여 주주의 배당 예측가능성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