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국투자금융지주는 2025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주요 종속회사들의 사업 현황과 재무 성과를 공시했습니다. 지주회사는 금융투자, 자산운용, 저축은행, 벤처/PEF 투자, 여신전문업, 헤지펀드 운용 등 광범위한 금융 사업을 영위하며, 자회사로부터의 배당금 수익이 주 수입원입니다.
주력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3분기 기준 영업이익 1조 7,408억원, 당기순이익 1조 4,335억원(K-IFRS 별도기준)을 달성하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025년 9월 말 기준 총 AUM이 전년 말 대비 18.2조원 증가한 77.9조원을 기록했으며, 특히 ETF AUM은 7.2조원 증가한 20.3조원을 달성하며 시장 입지를 강화했습니다.
다른 주요 종속회사들의 성과도 두드러집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은 2025년 9월말 기준 총 AUM 4.05조원, 사모펀드 수탁고 6,05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펀드 수탁고 약 10.7조원을 달성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은 23년 연속 흑자 경영과 2025년 9월 말 기준 16.08%의 BIS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을 보였습니다. 한국투자캐피탈은 2025년 9월말 기준 여신 등 영업자산잔고 5.6조원을 기록했습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2025년 9월말 기준 총 17.28조원의 부동산을 수탁 관리하고 있으며, 차입형 25건, 관리형 73건의 토지신탁사업과 4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2025년 9월말 현재 총 운용규모 5조 386억원으로 벤처조합, 해외펀드, 사모투자합자회사(PEF)를 운용하고 있으며,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는 약 4.61조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5년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내 내부통제 및 위험관리 총괄 의무 추가, 내부통제위원회 신설, 분기배당 기준일 변경 등의 정관 변경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