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2025년 1분기 컴투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총 1,680억 5백만원의 영업수익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게임 부문에서 1,372억 5천8백만원, 미디어/콘텐츠 부문에서 307억 4천6백만원의 영업수익을 기록한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억 7천7백만원, 순이익은 20억 4천8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총 자산은 1조 6,384억 2천6백만원, 부채는 5,848억 7천5백만원입니다.
컴투스의 사업은 게임 부문과 미디어/콘텐츠 부문으로 나뉘며, 게임 부문은 '서머너즈 워', 'MLB 9이닝스'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 게임을 통해 매출의 약 70%를 해외에서 창출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모바일 게임 영업수익은 1,299억 9백만원으로 전체 영업수익의 77.3%를 차지했습니다. 2024년에는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프로스트펑크: 비욘드 더 아이스'를 글로벌 출시했으며, 2025년에는 NPB 라이센스 기반 야구 게임 '프로야구라이징'을 출시하여 스포츠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미디어/콘텐츠 부문은 (주)위지윅스튜디오를 중심으로 CG/VFX,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문은 2025년 1분기 총 영업수익의 18.3%를 기여했습니다. 컴투스는 연구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으로 314억 1천만원을 지출했으며, 이는 영업수익 대비 18.7%에 해당합니다. AI 기반 개발 지원 도구, 차세대 그래픽스 엔진, 분산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기술 연구를 진행하며 기술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게임 시장은 2023년 세계적으로 2.0% 성장했으며, 모바일 게임은 2026년까지 시장점유율 46.1%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내 게임 시장은 2024년 9.8% 성장한 25조 1,899억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컴투스는 '하이브' 플랫폼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 우수 개발 인력 및 노하우, AI 기술 투자 등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확률형 아이템 규제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