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생활용품, 건강기능식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로는 설화수, 헤라, 라네즈, 아이오페,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등 화장품 부문과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 DB(Daily Beauty) 부문이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판매 경로는 순수 국내 45%, 면세 9%, 해외법인 및 수출 46%로 구성됩니다.
2025년 1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17.1% 증가한 1조 675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62.0% 증가한 1,177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 당기순이익은 110,799백만원입니다. 회사는 오프라인 채널의 질적 정예화와 온라인, 멀티브랜드숍 등 채널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사업 체질 개선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2.4% 증가한 5,77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화장품 사업부문에서는 설화수의 글로벌 마케팅 강화, 헤라의 신제품 출시, 아이오페의 고기능성 제품 강화, 에스트라의 두 자릿수 매출 성장 등이 있었습니다. DB 사업부문에서는 려의 프리미엄 라인 론칭, 일리윤 및 라보에이치의 견고한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습니다.
해외 사업 매출은 전년 대비 40.5% 성장한 4,7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중화권 매출은 채널 재정비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코스알엑스 인수 효과와 미주, EMEA, 기타 아시아 지역의 성장이 이를 상쇄했습니다. 미주 지역은 라네즈, 이니스프리, 설화수의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에스트라 신규 진출, 코스알엑스 편입으로 고성장했습니다. EMEA 지역 또한 코스알엑스 인수 및 라네즈의 견고한 성장이 매출 증가를 견인했습니다. 기타 아시아 지역은 라네즈, 에스트라 매출 성장 및 코스알엑스 편입, 신규 브랜드 진출로 전체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2025년 1분기 기준 화장품 시장점유율은 13.3%, 생활용품 시장점유율은 9.2%를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2024년 (주)코스알엑스 자회사 편입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