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12월 설립된 체외진단 전문 기업으로,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현장진단(POCT), 자가혈당측정 분야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총 매출액은 1,853억 2,600만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해외 매출이 1,736억 7,6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93.7%를 차지했습니다. 주요 제품군별 매출 비중은 기타 제품이 39.70%(735억 7,300만원)로 가장 높았고, 면역화학진단 23.56%(436억 4,700만원), 기타(상품, 용역 등) 23.76%(440억 4,200만원), 자가혈당측정 10.52%(194억 9,700만원), 분자진단 2.46%(45억 6,700만원) 순이었습니다.
회사는 STANDARD Q(신속면역화학진단), STANDARD F(형광면역진단), STANDARD M(분자진단), STANDARD E(효소면역반응진단), BGMS(자가혈당측정) 등 다양한 자가 브랜드 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분자진단 제품군인 STANDARD M10은 2021년 유럽 및 국내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이후 140개 이상의 병원 및 검사기관에 도입되었으며, 독감, RSV, COVID-19 동시 검사를 포함한 7종의 신제품이 2022년 CE IVD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2025년에는 사용성과 성능이 강화된 신제품 및 M10 STI Panel, M10 CARBA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함께 미국 FDA, WHO EUL/PQ 등 주요 국가 인허가를 통해 매출 도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생산능력 및 가동률 측면에서는 2025년 1분기 면역화학진단 54.02%, 분자진단 14.58%를 기록했으며, 자가혈당측정은 133.40%로 높은 가동률을 보였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구개발비용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77억 6,657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9.59%를 차지했습니다. 회사는 청원, 증평, 오송2공장 및 인도, 인도네시아 해외 법인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분기 시설투자에 총 142억 6,000만원을 집행했습니다.
체외진단 산업은 치료에서 진단 및 예방으로의 의료 패러다임 변화, 차세대 진단 시스템 수요 증가, 신종 감염병 등장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체외진단 시장은 2021년 801억 달러에서 2025년 1,053억 달러로 연평균 7%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면역화학진단, 분자진단, 현장진단(POCT), 잠복결핵, 자가혈당측정 시장 모두 꾸준한 성장세가 예상됩니다. 회사는 전 세계 100여 개의 딜러망을 구축하고 국내외 전시회 및 학회 참여, 임상 결과 공유, 지속적인 교육 지원 및 기술 서비스 운영, 시장 구분을 통한 선택적 제품 도입 전략을 통해 판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