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메리츠금융지주는 2024년 3월 12일 제출된 사업보고서에 대한 정정공시를 2024년 4월 30일 제출했습니다. 이번 정정은 지배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의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과 주요 종속회사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의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에 대한 확정 산출 내용을 반영하고, 이사의 경영진단 및 분석의견 개요와 임원 및 직원 등에 관한 사항 중 등기임원 선임 내용을 업데이트한 것입니다.
정정된 내용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의 제14기(2023년말)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은 정정 전 205.87%에서 206.77%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A)이 18조 5,732억 8천만원에서 18조 6,047억 4천1백만원으로 증가하고, 필요자본(B)이 9조 218억 9천2백만원에서 8조 9,978억 9천1백만원으로 감소한 결과입니다. 또한, 주요 종속회사인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의 제103기 연간(2023년말)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은 정정 전 240.6%에서 242.2%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지급여력금액(A)은 12조 9,183억 3천7백만원에서 12조 9,497억 6천1백만원으로, 위험기준 지급여력기준금액(B)은 5조 3,703억 3천만원에서 5조 3,462억 9천9백만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순수지주회사로서 손해보험업(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 금융투자업(메리츠증권(주)), 여신전문금융업(메리츠캐피탈(주))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2023년 연결기준 총영업수익은 58조 5,583억 5천8백만원, 영업이익은 2조 9,335억 2백만원, 당기순이익은 2조 1,247억 3천5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손해보험업부문이 당기순이익의 73.76%를 차지하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회사는 2023년 2월 1일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를, 2023년 4월 5일 메리츠증권(주)를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완전자회사로 편입했습니다. 또한, 2023년 3월 17일 4,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2023년 9월 21일 2,400억원 규모의 추가 신탁계약을 체결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