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메리츠금융지주는 2024년 5월 16일 제출된 제15기 1분기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2024년 6월 28일 정정 공시했습니다. 주요 정정사항은 지배회사인 메리츠금융지주의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과 주요 종속회사의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입니다. 정정 전에는 산출 전으로 표시되었던 종속회사의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이 확정된 수치로 반영되었습니다.
정정 후 메리츠금융지주의 제15기 1분기 필요자본 대비 자기자본비율은 203.74%로, 정정 전 207.58% 대비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이는 자기자본이 19조 8,765억 5,500만원에서 19조 6,238억 7,100만원으로 감소하고 필요자본이 9조 5,747억 1,400만원에서 9조 6,316억 9,100만원으로 증가한 결과입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메리츠화재의 제104기 1분기 위험기준지급여력비율은 226.9%로 확정되었으며, 지급여력금액은 13조 1,320억 2,100만원, 위험기준 지급여력기준금액은 5조 7,878억 1,600만원입니다. 이 비율은 2023년 1분기부터 K-ICS 방식으로 산출되었습니다.
메리츠화재는 2024년 1분기 보험수익 2조 1,8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909억원으로 23.8% 증가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연결기준 영업이익 1,557억원, 당기순이익 1,2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1%, 36.7% 감소했으나, 별도기준으로는 영업이익 2,420억원, 당기순이익 1,998억원으로 각각 30.1%, 39.4% 증가했습니다. 메리츠캐피탈은 1분기 순이익 2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0% 감소했습니다.
메리츠금융지주 연결기준 2024년 1분기 총영업수익은 12조 5,638억 5,000만원, 영업이익은 7,707억 8,700만원, 당기순이익은 5,912억 9,0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당기순이익 기여도는 손해보험업부문이 83.17%로 가장 높았으며, 금융투자업부문이 16.91%, 여신전문금융업부문이 4.49%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