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는 2025년 1분기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개요 및 주요 사업 현황을 보고했습니다. 특히, 2025년 1월 자동차 열 관리 솔루션 업체인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며 연결대상 종속회사가 기초 73개사에서 기말 119개사로 46개사 증가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변화입니다.
회사의 사업 부문은 타이어 제조/판매의 타이어 부문, 자동차용 열 에너지 관리 시스템 부품 제조/판매의 자동차 열 관리 시스템 부문, 그리고 일반기계, 금형, 프로토타입 제조/판매의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부문은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및 Global Top 10 이내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고도의 기술과 자본이 집약된 산업 특성을 가집니다. 자동차 열 관리 시스템 부문은 주로 OEM 방식으로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26일부로 이수일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안종선, 이상훈 사장이 신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또한, 박정수 사내이사가 신규 선임되었습니다. 회사는 2025년 5월 1일자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포함되었습니다. 국내 신용등급은 회사채 AA, 기업어음 A1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신용등급은 S&P BBB, Moody's Baa2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동안 회사는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의 글로벌 및 국내 출시, SUV 전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에보 AS', '다이나프로 HP3', '다이나프로 HT2' 출시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 11년 연속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고, 폭스바겐 '티구안', 기아 '타스만',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9', 루시드 '그래비티' 등 주요 완성차 브랜드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시장 지배력을 확대했습니다. 2025년 2월 26일에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6년 연속 1위로 선정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였습니다.
정관 변경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위원회 명칭을 경영위원회로 변경하고,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중간 배당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2025년 3월 26일부터 시행됩니다. 회사의 발행주식총수는 123,875,069주이며, 이 중 자기주식은 1,886,316주로 발행주식의 1.52%를 차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