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한진칼은 2025년 상반기(제13기 2분기) 연결 기준 1,333억 3,2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별도 기준으로는 1,050억 5,7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 중 배당수익이 824억 500만원(78.4%), 상표권사용수익이 198억 1,300만원(18.9%)을 차지했습니다.
주요 자회사인 ㈜대한항공은 2025년 2분기 누계 기준 영업수익 7조 9,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7,499억원의 흑자를 시현했습니다. 여객사업 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한 4조 8,319억원, 화물사업 수익은 0.7% 증가한 2조 1,09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신규 항공기 구매 및 정비 시설 확충 등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주요 자회사 ㈜한진은 2025년 2분기 누계 기준 매출액 1조 1,460억 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3.1% 감소했습니다. 택배사업이 6,709억 8,400만원(58.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대전 Mega-Hub 터미널 개장으로 일 300만 Box 처리 체계를 갖췄습니다. 한진은 전기차 충전 및 태양광 발전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요 종속회사인 ㈜칼호텔네트워크는 2025년 2분기 560억 4,8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주칼호텔의 재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석기업㈜는 부동산 임대사업으로 223억 3,100만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한진칼의 신용등급은 2025년 5월 15일/16일 한국기업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BBB+에서 A-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2025년 8월 14일 자기주식 440,044주를 한진칼 사내근로복지기금에 출연 완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