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SK바이오팜은 2024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1,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이 중 뇌전증 치료 신약인 세노바메이트가 1,119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98.2%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입증했습니다.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은 21억원의 매출로 1.8%를 기여했습니다.
회사는 중추신경계 분야, 특히 뇌전증 혁신 신약 개발에 집중해 왔으며, 세노바메이트는 미국,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출시되었고 일본, 중국, 캐나다, 이스라엘, 라틴아메리카 17개국, MENA 16개국, 한국 등 30개국 지역에 기술수출을 완료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에는 동아에스티와 한국 등 30개국 지역에 대한 세노바메이트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50억원을 수취했습니다.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카리스바메이트는 전임상 동물 실험에서 레녹스-가스토 증후군(Lennox-Gastaut Syndrome)에서 광범위한 효과의 가능성을 보였으며, 2022년 4월 임상 3상을 개시하여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또한, 회사는 미국의 헬스케어 전문 창업투자사인 LifeSci Venture Partners 펀드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여 유망 후보물질 및 기술 탐색을 통해 Open Innovation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자체 생산설비 없이 SK바이오텍으로부터 임상 시험용 및 상업용 원료의약품을 공급받고 캐나다 소재 전문 의약 위탁 생산 업체(CMO)를 통해 완제의약품을 위탁 생산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2024년 1분기말 기준 부채비율은 132.75%로 전년말 125.32%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외화 환율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선물환 계약을 활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