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SK스퀘어는 2025년 3분기 보고서를 통해 지주회사로서 투자사업을 영위하며, 11번가(커머스), SK플래닛·원스토어·드림어스컴퍼니(플랫폼), 티맵모빌리티·FSK L&S(모빌리티), 인크로스(기타) 등 다양한 자회사들의 사업 현황과 실적을 보고했습니다. SK스퀘어의 주요 사업 부문별 연결 매출액은 총 1조 2,172억 9,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커머스 사업의 11번가는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287억 3,900만원을 기록했으나,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00억원 이상 개선되었고 2024년 3월 이후 오픈마켓 부문 영업이익 흑자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사업에서는 원스토어가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74억 5,500만원을 기록했음에도 2018년 수수료 인하 이후 2024년 거래액이 2018년 대비 약 163% 성장했으며, 2025년 현재 국내 앱마켓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6억 5,900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모빌리티 사업의 티맵모빌리티는 2025년 3분기 영업손실 153억 1,700만원을 기록했으나, 데이터 & 솔루션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이상 성장했습니다. FSK L&S는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57억 3,7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기타 사업의 인크로스는 2025년 3분기 누계 매출액 335억원, 영업이익 79억원, 당기순이익 84억원을 시현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17.3%, 16.2% 증가했습니다.
특히, 주요 자회사인 SK하이닉스는 2025년 3분기(누계) 연결 기준 매출액 64조 3,200억원을 기록하며 반도체 부문에서 견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SK스퀘어는 각 사업 부문에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11번가는 수익성 개선과 서비스 고도화, 원스토어는 글로벌 시장 진출, 티맵모빌리티는 데이터·AI 중심 사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