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América Móvil (아메리카 모빌)은 2029년, 2031년, 2034년 만기 멕시코 페소화 선순위 채권(MXN Notes) 총 Ps.15,500,000,000 규모를 발행합니다. 구체적으로 2029년 만기 10.125% 채권 Ps.6,000,000,000, 2031년 만기 9.500% 채권 Ps.6,000,000,000, 그리고 2034년 만기 10.300% 채권 Ps.3,500,000,000으로 구성됩니다. 이 채권들은 각각 기존에 발행된 동일 시리즈 채권들과 통합되어 총 발행액이 증가합니다.
신규 발행되는 MXN Notes의 발행일은 2025년 7월 8일이며, 이자 지급은 2025년 7월부터 각 채권의 만기일에 따라 연 2회 지급됩니다. 채권은 무담보 및 비후순위 의무이며, 회사의 다른 무담보 및 비후순위 채무와 동등한 지급 순위를 가집니다. 그러나 회사의 기존 및 미래 담보부 의무와 자회사들의 기존 및 미래 부채에 대해서는 사실상 후순위입니다.
América Móvil은 23개국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라틴 아메리카에서 무선, 유선, 광대역 및 유료 TV 서비스 분야의 선두 주자입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 회사는 3억 2,390만 개의 무선 음성 및 데이터 가입과 7,820만 개의 유선 RGU(Revenue Generating Units)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되는 순수익금(인수 할인 후, 발행 관련 비용 공제 전)은 약 Ps.15,762,395,000 (약 U.S.$775,777,135)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이 자금을 일반적인 기업 목적, 특히 기존 부채 상환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2031년 및 2034년 만기 채권의 순수익금은 적격 프로젝트(Eligible Projects)의 자금 조달 또는 재융자에 할당될 예정입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América Móvil (연결 기준이 아닌 모회사 단독)의 무담보 및 비후순위 부채는 약 Ps.4,015억 (U.S.$198억)이었으며, 자회사 부채는 약 Ps.1,660억 (U.S.$82억)이었습니다. 2025년 3월 31일 기준으로는 모회사 단독 무담보 및 비후순위 부채가 약 Ps.4,043억 (U.S.$199억), 자회사 부채가 약 Ps.1,839억 (U.S.$91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