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BHP Group Limited는 2025년 12월 9일, Global Infrastructure Partners(GIP)와 서호주 철광석(WAIO) 내륙 전력망 지분 관련 구속력 있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IP는 BlackRock의 일부인 인프라 투자 회사입니다.
이 계약에 따라, BHP와 GIP는 신탁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며, BHP가 51%의 지분을 소유하고 통제권을 가지며, GIP는 49%의 지분에 대해 20억 달러를 투자할 것입니다.
BHP는 25년 동안 WAIO 내륙 전력에 대한 BHP의 지분과 연동된 요금을 해당 신탁 법인에 지불하게 됩니다. 이 구조를 통해 BHP는 자본을 확보하면서도 핵심 인프라에 대한 운영 및 전략적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계약은 BHP의 기존 합작 투자 계약이나 서호주 주정부와의 계약상 의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WAIO 내륙 전력 인프라를 포함한 WAIO 자산의 소유권에도 변동이 없습니다.
WAIO는 계속해서 연간 철광석 생산량을 3억 5백만 톤으로 늘리는 데 중점을 둔 장기 전략을 계획하고 실행할 것입니다. 이는 목표 투자를 통해 지원되며, 미래 성장을 위한 선택권을 유지합니다.
BHP의 CEO Mike Henry는 이 계약이 BHP가 자본에 접근하고 WAIO 인프라의 핵심 부분에 대한 운영 및 전략적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습니다.
BHP의 CFO Vandita Pant는 이 계약이 자본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한 BHP의 규율 있는 접근 방식의 예시이며, 대차대조표 유연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지원하며 주주 가치를 높인다고 강조했습니다.
거래 완료는 2026 회계연도 말경으로 예상되며, 외국인 투자 심의 위원회(Foreign Investment Review Board) 승인을 포함한 특정 규제 승인을 조건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