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BHP는 2025년 12월 31일 마감된 2026년 상반기(HY2026) 실적을 발표하며 견조한 재무 및 운영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회사의 조정 EBITDA는 155억 달러로 25% 증가했으며, 조정 귀속 이익은 62억 달러로 22% 증가했습니다. 순영업현금흐름은 94억 달러로 13% 증가했으며, 주당 73센트의 중간 배당금을 결정하여 60%의 배당성향을 유지했습니다. 순부채는 14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운영 측면에서 구리 부문은 그룹 조정 EBITDA의 51%를 차지하며 기록적인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구리 생산량은 984킬로톤(구리 환산 1,163킬로톤)으로 2% 증가했으며, 2026 회계연도 구리 생산량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특히 에스콘디다(Escondida)의 2026년 및 2027년 생산량 가이던스가 각각 50킬로톤, 100킬로톤 증가했으며, 새로운 농축기 프로젝트는 2032 회계연도부터 연간 220~260킬로톤의 구리를 추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쿠냐(Vicuña) 프로젝트는 1단계에 70억~80억 달러의 자본 투자가 예상되며 2030년 첫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철광석 부문에서는 서호주 철광석(WAIO)이 기록적인 상반기 생산량과 출하량을 달성하며 1억 3,400만 톤을 생산했습니다. WAIO의 EBITDA 마진은 62%를 기록했으며, 주요 자산 전반에 걸쳐 단위 비용이 약 4.5% 절감되었습니다. 한편, 캐나다 얀센(Jansen) 칼륨 프로젝트 1단계의 총 투자액은 57억 달러에서 84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7년 중반 첫 생산을 목표로 현재 75% 완료되었습니다. 얀센 2단계는 14% 완료되었으나 지출 검토 중입니다.
BHP는 WAIO 인프라 계약 및 안타미나(Antamina) 은 스트림 계약을 통해 63억 달러의 가치를 창출했으며, 이는 약 100억 달러의 잠재적 가치 창출 목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2035 회계연도까지 구리 자산에서 구리 환산 약 250만 톤의 생산량을 목표로 하는 저위험 유기적 구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1,100억 달러 이상의 주주 환원을 통해 시가총액의 약 70%를 배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