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BP p.l.c.는 2025년 12월 17일, 이사회가 멕 오닐(Meg O’Neill)을 BP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멕 오닐의 취임은 2026년 4월 1일부로 효력이 발생합니다.
현 CEO인 머레이 오친클로스(Murray Auchincloss)는 2025년 12월 18일부로 CEO 및 이사회 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습니다. 멕 오닐이 CEO로 취임할 때까지 BP의 공급, 트레이딩 및 해운 부문 총괄 부사장인 캐롤 하울(Carol Howle)이 임시 CEO를 맡게 됩니다. 머레이 오친클로스는 원활한 전환을 위해 2026년 12월까지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멕 오닐은 현재 우드사이드 에너지(Woodside Energy)의 CEO로 재직 중이며, 2021년 CEO 취임 이후 우드사이드 에너지를 호주 증권 거래소에 상장된 최대 에너지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그녀는 BHP 페트롤리움 인터내셔널(BHP Petroleum International) 인수를 감독하여 지리적으로 다양하고 고품질의 석유 및 가스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습니다. 우드사이드 에너지 합류 전에는 엑슨모빌(ExxonMobil)에서 23년간 근무했습니다.
BP 이사회 의장인 앨버트 맨폴드(Albert Manifold)는 멕 오닐의 검증된 변화 주도, 성장 및 규율 있는 자본 배분 실적을 높이 평가하며, BP를 더 단순하고, 효율적이며, 수익성 있는 회사로 만들 전략적 비전을 가속화할 기회라고 언급했습니다. 멕 오닐은 BP가 시장 리더십을 재확립하고 주주 가치를 높일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