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이 공시는 Anti-Defamation League (ADL)와 JLens가 Alphabet Inc. (알파벳) 주주들에게 2026년 주주총회에서 제안 11에 반대 투표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입니다. 제안 11은 Alphabet (알파벳)이 Google Services 및 Google Cloud를 통해 처리되는 고객 및 사용자 데이터의 정책, 통제, 감독 시스템의 격차로 인해 발생하는 운영, 평판, 규제 및 법적 위험을 평가하는 공개 보고서를 발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ADL과 JLens는 제안 11이 회사 특정의 거버넌스 결함에 맞춰진 것이 아니라, 보이콧, 투자 철회 및 제재(BDS) 운동과 연계된 반복적인 제안 프레임워크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제안자(Zevin Asset Management)가 과거에도 Alphabet (알파벳)의 Project Nimbus 및 이스라엘 관련 활동을 표적으로 하는 유사한 제안을 제출했으며, 이는 이스라엘 관련 기업 관계에 초점을 맞춘 광범위한 활동 패턴의 일부라고 지적합니다. 2025년 Alphabet (알파벳)의 유사한 제안은 약 4.5%의 주주 지지를 얻었습니다.
공시에서는 제안 11이 Project Nimbus의 광범위한 민간 부문 활용(조세, 의료, 교육 등) 및 2023년 10월 7일 공격과 같은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 등 중요한 맥락을 생략하고, 이스라엘 관련 활동에만 선택적인 기준을 적용한다고 비판합니다. 또한, 전 세계 정부가 합법적인 공공 부문 및 공공 안전 기능을 위해 유사한 클라우드 및 AI 도구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에만 예외적인 조사를 적용한다고 주장합니다.
ADL과 JLens는 제안 11이 승인될 경우 Alphabet (알파벳)의 공공 부문 사업 및 경쟁적 지위에 재정적, 활동가 압력 증가, 평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Google Cloud는 2024 회계연도에 약 $43.2억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공공 부문 고객과의 관계 단절은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제안 11이 회사 전반의 거버넌스 개선보다는 이스라엘 관련 합법적인 상업 관계를 문제 삼으려는 선택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결론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