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GSK는 2026년 1분기에 강력한 재무 성과를 보고했습니다. 총 매출은 76억 파운드로 전년 동기 대비 5%(CER 기준) 증가했습니다. 특히 전문의약품(Specialty Medicines) 부문이 32억 파운드로 14%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이 중 호흡기, 면역 및 염증 부문은 9억 파운드로 16% 성장했고, 항암 부문은 5억 파운드로 28% 성장했으며, HIV 부문은 18억 파운드로 10% 성장했습니다. 백신 매출은 21억 파운드로 4% 증가했으며, 대상포진 백신 Shingrix는 10억 파운드로 20%의 높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반면, 일반의약품(General Medicines) 매출은 23억 파운드로 6% 감소했습니다.
회사의 핵심 영업이익(Core operating profit)은 10% 증가했으며, 핵심 주당순이익(Core EPS)은 9% 증가했습니다. 이는 매출 증가, 유리한 제품 및 지역 믹스, 판매관리비(SG&A) 절감, 로열티 수입 증가에 기인합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4억 파운드를 기록했으며, 잉여현금흐름은 8억 파운드였습니다. GSK는 2026년 1분기 배당금으로 주당 17펜스를 선언했으며, 2024년 발표된 20억 파운드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중 현재까지 17억 파운드를 실행했습니다.
GSK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했습니다. 매출은 3%에서 5% 성장, 핵심 영업이익은 7%에서 9% 성장, 핵심 주당순이익은 7%에서 9%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모두 CER 기준). 또한 2031년 매출 전망은 400억 파운드를 초과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R&D 부문에서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bepirovirsen의 미국, EU, 중국, 일본 규제 당국 제출, 간 질환 MASH 치료제 Efimosfermin의 미국 혁신 치료제 및 EU PRIME 지정 등 파이프라인 진전이 있었습니다. 미국 정부와의 처방약 비용 절감 합의에 따라 2029년 1월 20일까지 특정 관세 면제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이는 연간 가이던스에 반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