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Rio Tinto Group은 Rio Tinto plc와 Rio Tinto Limited의 이중 상장 회사(DLC) 구조로 운영되는 선도적인 국제 광업 그룹입니다. 2005년 12월 31일 기준 총 자산은 US$29,803백만이었으며, 이 중 49%는 호주 및 뉴질랜드에, 28%는 북미에 위치했습니다. 2005년 총 매출은 US$20,700백만 (공동 지배 기업 및 관계사 매출 제외 시 US$19,033백만)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사업 부문은 철광석, 에너지, 산업용 광물, 알루미늄, 구리, 다이아몬드, 탐사 및 기술입니다. 2005년 철광석 부문은 그룹 총 매출의 약 27%, 경상이익의 35%를 차지했습니다.
EU IFRS 기준 2005년 연결 매출은 US$19,033백만으로 2004년 US$12,954백만 대비 46.9% 증가했습니다. 그룹 영업이익은 2004년 US$3,327백만에서 2005년 US$6,922백만으로 108.0% 급증했습니다. 연간 이익은 2004년 US$3,244백만에서 2005년 US$5,498백만으로 69.5% 증가했습니다. Rio Tinto 주주에게 귀속되는 순이익(Net earnings)은 2004년 US$3,297백만에서 2005년 US$5,215백만으로 58.2% 증가했습니다. 주당 배당금은 2004년 66.0 US센트에서 2005년 83.5 US센트로 26.5% 증가했습니다.
2005년 경상이익(Underlying earnings)은 US$4,955백만으로 2004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로 상품 가격 상승(US$2,374백만 증가)과 판매량 증가(US$1,140백만 증가)에 기인합니다. 철광석 부문은 US$1,722백만으로 2004년 대비 US$1,157백만 증가했으며, 구리 부문은 US$2,020백만으로 US$1,160백만 증가했습니다. 에너지 부문은 US$733백만으로 US$302백만 증가했고, 알루미늄 부문은 US$392백만으로 18% 증가했습니다. 다이아몬드 부문은 US$281백만으로 US$93백만 증가했습니다. 산업용 광물 부문은 US$187백만으로 23% 감소했는데, 이는 US$42백만의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과 에너지 및 유통 비용 증가 때문입니다.
Rio Tinto는 세계 경제 성장, 특히 미국과 아시아의 성장에 크게 영향을 받는 상품 가격 변동성, 다양한 통화에 노출된 환율 변동성, 인수 사업 통합 실패 위험, 탐사 및 신규 프로젝트 개발 지연 및 비용 증가, 광석 매장량 추정의 불확실성, 정치적 불안정 및 지역사회 관계 문제, 기술 구현 실패, 토지 및 자원 소유권 분쟁, 보건·안전·환경 규제 강화, 광업 운영 중단(자연재해, 파업 등), 토지 복구 비용 과소평가, 비관리 운영의 통제 부족 등 다양한 리스크에 직면해 있습니다.
200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공동 지배 기업 및 관계사 배당금 포함)은 US$8,257백만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2004년 대비 85% 증가했습니다. 이는 주로 이익 증가에 기인합니다. 자본 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05년 2월 US$1,500백만 규모의 자본 환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2006년 2월에는 US$1.5억 특별 배당금과 US$2.5억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US$4.0억 규모의 확대된 자본 환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2005년 사업 성장을 위한 투자액은 US$2,552백만이었으며, 2006년과 2007년에는 각각 US$3,000백만 추가 지출이 예상됩니다. 탐사(Exploration) 비용은 2005년 US$264백만(세전 US$250백만)으로 2004년 대비 US$60백만 증가했습니다.
Rio Tinto는 세계 경제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하지만, 성장률은 다소 둔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상품 시장의 수급 불균형은 2006년에도 지속되어 가격이 장기 추세보다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는 장기적인 공급 안정성을 위해 생산량 증대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모든 시장 상황에서 지속적인 수익성을 제공할 수 있는 경제적으로 견고한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부적으로 'Improving performance together' 프로그램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시너지를 창출하여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주주 가치를 창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