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트릴리움 자산운용은 스타벅스(Starbucks Corporation) 주주들에게 2026년 3월 25일 주주총회에서 이사 Jørgen Vig Knudstorp와 Beth Ford의 재선임에 반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이사회가 노동 관계 감독에 지속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2021년 말부터 미국 전역의 스타벅스 바리스타들이 노조를 조직하려 했으며, 초기 노력은 미국 노동관계위원회(NLRB) 행정법 판사가 "직원들의 기본권에 대한 전반적인 무시를 보여주는 심각하고 광범위한 위법 행위"로 규정한 대응에 직면했습니다. 노조 조직화 첫 3년 동안, 노조 바리스타들은 스타벅스와 외부 변호사를 상대로 700건 이상의 노동권 침해 혐의를 NLRB에 제기했습니다.
2023년 말, 주주 제안과 대리전 발표 이후, 이사회는 새로운 상설 위원회(EPCI 위원회)를 설립하여 노동 관계 감독을 강화했습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워커스 유나이티드(SBWU)와의 협상 프레임워크를 채택하고 2024년 말까지 단체 협약 체결 및 비준을 목표로 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3개월 동안 노동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고, 노동 분쟁은 격화되었으며, 운영 및 평판 위험이 심화되었습니다. 이사회는 새로 구성된 감독 위원회를 조용히 해체했습니다.
이 공시는 이사회가 노동 관계 감독에 대한 갑작스러운 입장 변경이 회사의 턴어라운드 전략 및 약속과 일치하지 않으며, 주주들에게 설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특히 Jørgen Vig Knudstorp 이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지명 및 기업 지배구조 위원회(NCG)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노동 관계 감독을 주요 책임으로 하는 EPCI 위원회 위원이었습니다. Beth Ford 이사는 2023년 3월 이사회에 합류하여 EPCI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NCG 위원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들은 관련 기간 동안 노동 관계, 이사회 구조 및 투자자 참여에 대한 책임을 맡았습니다.
이 공시는 스타벅스가 4년 이상 노조와 단체 협약을 체결하지 못했으며, 2025년에 125개 매장이 추가로 노조에 가입하여 현재 11,000명 이상의 바리스타가 노조에 가입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2025년 12월 뉴욕시는 스타벅스가 50만 건 이상의 공정 근무 주간법 위반 혐의로 3,89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15,000명 이상의 직원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도시 역사상 가장 큰 노동법 합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