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주식회사 유한양행은 1926년 설립되어 1962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중견기업으로, 의약품, 화학약품, 생활용품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합니다. 2024년 상반기(제102기 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9,729억 6백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약 341억원)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연구개발비와 판매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191억 2천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1.7% 감소했습니다. 반면,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541억 6백만원으로 9.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427억 2천4백만원으로 38.4% 증가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처방약 부문에서 자디앙(513억 5백만원), 트윈스타(482억 9천5백만원), 트라젠타(433억 9천4백만원) 등이 높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유한양행은 2024년 3월 15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의학 및 약학 연구 개발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R&D 역량 강화를 명시했습니다. 특히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는 2024년 1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급여 기준이 확대 적용되었으며, 얀센 바이오테크와의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통해 총 US$1,255,000,000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US$150,000,000를 수취하는 등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입니다.
2024년 상반기 의약품 생산실적은 오창공장에서 3,808억 7천1백만원을 기록하며 가동률 109.6%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오창공장 및 설비 신규대체, 중앙연구소, 유한화학 등에 총 1,160억원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 중 119억 4천9백만원이 이미 투자되었습니다. 자기주식 신탁계약은 2024년 7월 3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11개 계좌 모두 1년 연장되어 2025년 7월 31일까지 유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