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SK하이닉스는 2024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조 5,731억원, 영업이익 7조 30억원, 당기순이익 5조 7,534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8.6% 증가하고 영업이익률 40%를 달성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HBM과 엔터프라이즈 SSD 등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에 기인합니다.
2024년 3분기 누계 실적으로는 매출액 46조 4,259억원, 영업이익 15조 3,845억원, 당기순이익 11조 7,904억원을 달성했습니다. DRAM과 NAND의 평균판매가격은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비중 확대 및 일반 제품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전 분기와 같은 10% 중반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2024년 9월 30일 기준 발행할 주식 총수 90억주 중 보통주 5,721,980,209주를 발행했으며, 자기주식을 제외한 유통주식수는 보통주 689,038,731주입니다. 2024년 3분기 누적 생산능력은 25조 9,301억 3,700만원이며, 평균 가동률은 100%를 유지했습니다. 유형자산 취득 기준 누적 투자액은 10조 5,300억원입니다.
연구개발 활동에서는 세계 최초 10나노급 6세대 DRAM(1cnm DDR5) 개발, 현존 최고 성능 GDDR7 개발 및 연내 양산 시작, 온디바이스 AI용 모바일 낸드 솔루션 ZUFS 4.0 개발, 세계 최초 HBM3E 본격 양산 및 고객 납품 시작, 온디바이스 AI PC용 PCIe 5세대 SSD(PCB01) 개발 등 다양한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2024년 3분기 누계 연구개발비용은 3조 5,583억 9천만원으로 매출액 대비 7.7%를 차지합니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4년은 세계 경제 회복세와 AI 시장 개화로 반도체 경기의 빠른 회복이 예상됩니다. 특히 HBM의 폭발적 성장과 AI 수요 확대가 DRAM 시장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NAND 시장에서도 고용량 eSSD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고용량/고성능 메모리 솔루션과 선단 공정의 적기 양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