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건설은 2024년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제75기 1분기 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연결실체의 1분기 합계 매출은 8조 5,452백만원을 기록했으며,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축/주택 부문이 국내 44.9%(3조 8,861억 4천만원), 해외 21.0%(1조 8,161억 9천만원)로 가장 높았습니다. 플랜트/전력 부문은 해외 매출이 18.6%(1조 6,140억 8천5백만원)를 차지했습니다.
토목사업은 해외사업 비중이 점차 확대되어 중동, 동남아 외 중남미 등으로 지역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기술형 입찰 및 종합심사제 시범사업 참여로 수주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건축/주택사업은 친환경 그린빌딩, 초고층 건물, 복합개발사업, 데이터센터 등 분야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플랜트 및 에너지 분야는 고도의 기술력과 광범위한 지식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SMR, 해상풍력 등 신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선도할 계획입니다.
주요 원자재 가격은 2024년 1분기 기준 봉강류(철근) 929,000원/톤, 강판류(후판) 946,000원/톤, 레미콘 92,000원/루베, 시멘트 99,000원/톤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의 국내외 합계 수주잔액은 58조 4,794백만원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은 32조 4,884백만원, 현대스틸산업은 2,836백만원입니다. 국내 수주 전략은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 속에서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하고 투자개발사업, 신재생에너지 등 신수종사업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해외 수주 전략은 중동 산유국 중심의 수주를 지속하고, 사우디 신규 합작시공법인(RTCC社 합작)을 활용하여 아람코 발주 사업 독점적 지위를 확보하며, 미국 첨단산업 및 유럽 원전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의 자본총계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5.24%이며, 자본총계 대비 부채총계 비율은 129.07%입니다. 금융위험 관리를 위해 신용도가 높은 거래처와 거래하고, 유동성 위험 관리를 위해 단기 및 중장기 자금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환위험에 대해 USD, KWD, AED, QAR, SGD 등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자율 위험 관리를 위해 고정금리 차입을 원칙으로 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외환리스크 회피를 위해 5건의 통화선도계약을 체결했으며, 현대스틸산업은 이자율 스왑 계약을 체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