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700원+32,800원 (+21.04%) 상승
시가총액21.0조원52주 최고1,224,000원52주 최저99원거래량5,892,562당일 고가198,400원당일 저가164,900원전일 종가155,900원 현대건설(종목코드 000720)는 코스피(KOSPI) 상장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188,700원이며 전일 대비 21.04% 상승했습니다. 52주 변동폭은 99원~1,224,000원이며 시가총액은 21.0조원입니다. 대표이사는 이한우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에 위치합니다.
현대건설 사업 개요 및 AI 분석
[사업 개요] 현대건설은 1950년에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종합 건설 기업으로,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서비스로는 아파트, 공공건축물, 초고층 빌딩, 데이터센터 건설을 포함한 건축/주택 사업과 터널, 교량, 도로, 해양·항만, 지하공간 등의 토목 사업, 그리고 발전소, 석유화학, 가스 시설 및 원자력 공사 등의 플랜트 사업이 있습니다. 2024년 3월 14일 사업보고서 기준 매출 비중은 건축/주택이 64.9%, 플랜트가 21.6%, 토목이 9%, 기타가 4.4%를 차지하며, 건축/주택 부문이 핵심입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조달청, 한국도로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공사, ARAMCO 등 국내외 정부 및 공공기관, 시행사, 재개발/재건축 조합 등이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2023년 미국 ENR(Engineering News Record)이 발표한 세계 250대 인터내셔널 건설사 순위에서 11위를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10위로 도약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위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 현대건설은 70년 이상 축적된 고도의 기술력과 풍부한 글로벌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원전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미국 웨스팅하우스 및 홀텍사와의 협업을 통해 소형모듈원자로(SMR) 및 원전 해체 분야 등 원전 밸류체인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일원으로서 그룹사와의 시너지를 통해 스마트홈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건설 자동화, 스마트시티 및 UAM 버티포트 등 스마트·디지털 건설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실적 분석] 현대건설의 매출은 2022년 21조 2,391억 원에서 2023년 29조 6,514억 원으로 39.6% 증가했고, 2024년에는 32조 6,703억 원으로 10.2% 추가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2025년에는 31조 629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 감소했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3년 영업이익 7,854억 원, 순이익 6,54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36.6%, 38.9% 증가했으나, 2024년에는 영업이익 -12,634억 원, 순이익 -7,662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2025년에는 영업이익 6,530억 원, 순이익 5,591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2년 2.7%에서 2023년 2.6%, 2024년 -3.9%로 하락 후 2025년 2.1%로 회복하는 등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재무 건전성] 현대건설의 재무 건전성은 2024년에 다소 악화되었으나 2025년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10.71%에서 2023년 126.81%, 2024년 179.29%로 증가하며 재무 부담이 커졌으나, 2025년에는 174.82%로 소폭 감소했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2년 4.74%, 2023년 6.26%로 양호했으나, 2024년 순손실로 인해 -7.92%를 기록하며 수익성 악화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2025년에는 5.53%로 다시 흑자 전환하며 재무 건전성이 회복되는 추세입니다.
[전망] 현대건설은 글로벌 건설 시장의 회복세와 신에너지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중동 및 아시아 지역에서의 플랜트 수주 증가와 유가 상승에 따른 중동 국가들의 발주 확대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원자력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중장기 전략으로 삼아 미국, 유럽 등 해외 원전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택 사업 외에 데이터센터, 스마트시티 등 특수 설계 건축물 및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