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1,500원+15,000원 (+3.29%) 상승
시가총액38.0조원52주 최고471,500원52주 최저454,500원거래량821,542당일 고가471,500원당일 저가454,500원전일 종가456,500원 삼성SDI(종목코드 006400)는 코스피(KOSPI) 상장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471,500원이며 전일 대비 3.29% 상승했습니다. 52주 변동폭은 454,500원~471,500원이며 시가총액은 38.0조원입니다. 대표이사는 최주선이며, 본사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로 150-20에 위치합니다.
삼성SDI 사업 개요 및 AI 분석
[사업 개요] 삼성SDI는 1970년에 설립된 삼성그룹의 전자 계열사로,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소재를 양대 축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 영역은 리튬이온 2차전지를 생산 및 판매하는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소재 등을 생산 및 판매하는 전자재료 사업부문입니다. 에너지솔루션 부문은 전기차(EV)용 중대형 전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대형 전지, 스마트폰, 노트북, 전동공구 등 IT 기기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용 소형 전지를 핵심 제품으로 합니다. 매출 구성은 에너지솔루션 사업부문이 약 93%를 차지하며, 전자재료 사업부문이 약 7%를 차지합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BMW, 폭스바겐, 스텔란티스, 리비안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삼성전자, HP, Dell 등 IT 기업, 그리고 NextEra Energy, Tesvolt와 같은 ESS 전문 기업들이 있습니다. 삼성SDI는 고안전성, 고용량, 고출력 기술을 바탕으로 응용 분야를 확대하며, 특히 각형 배터리 기술력으로 시장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 삼성SDI는 고안전성, 고용량, 고출력 배터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각형 배터리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2027년 목표로 고객사 샘플 공급까지 진행하는 등 업계에서 가장 앞선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으며,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양산에도 돌입했습니다. 또한, 2024년 기준 중국 CATL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의 R&D 투자를 통해 기술 초격차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각형 배터리 관련 미국 등록 특허를 1,200건 이상 보유하는 등 강력한 특허 경쟁력을 자랑합니다.
[실적 분석] 삼성SDI의 매출은 2022년 20조 1,241억 원에서 2023년 21조 4,368억 원으로 성장했으나, 2024년 16조 5,922억 원으로 22.6% 감소, 2025년에는 13조 2,66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감소하며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수익성 측면에서는 2022년 영업이익 1조 8,080억 원, 순이익 2조 394억 원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영업손실 1조 7,224억 원, 순손실 5,849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습니다. 2022년 영업이익률은 약 8.98%였으나, 2025년에는 약 -12.98%로 크게 악화되었습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3조 8,587억 원, 영업손실은 2,992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적자폭이 축소되는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재무 건전성] 재무 건전성 지표를 살펴보면, 2022년 부채비율은 75.74%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부채비율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2년 11.84%, 2023년 10.38%, 2024년 2.67%로 점차 감소했으며, 2025년에는 -2.48%를 기록하며 순손실로 인한 자기자본 감소를 나타냈습니다.
[전망] 삼성SDI는 2026년을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고 하반기 분기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용 ESS, 무정전전원장치(UPS), 배터리백업유닛(BBU) 수요 증가와 전문가용 전동공구 시장의 반등이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회사는 ESS용 배터리 생산능력을 풀가동하고 각형 LFP 배터리를 적용한 SBB 2.0의 미국 현지 양산을 통해 수익성 개선을 추진하며, 전기차용 배터리는 신규 고객 확보 및 LFP, 미드니켈 등 신제품 수주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을 도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