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0,000원+89,000원 (+9.99%) 상승
시가총액35.3조원52주 최고992,000원52주 최저946,000원거래량156,758당일 고가992,000원당일 저가946,000원전일 종가891,000원EPS (2025)20,354원 HD현대(종목코드 267260)는 코스피(KOSPI) 상장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980,000원이며 전일 대비 9.99% 상승했습니다. 52주 변동폭은 946,000원~992,000원이며 시가총액은 35.3조원입니다. 대표이사는 김영기이며,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477 HD현대 글로벌 R&D센터에 위치합니다.
HD현대 사업 개요 및 AI 분석
[사업 개요] HD현대일렉트릭은 국내 최대 전기전자기기 및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발전, 송전, 배전에 필요한 일체의 전기전자기기, 전장시스템 및 제어솔루션을 산업현장에 제공합니다. 주요 사업 영역은 발전, 송변전 시스템을 공급하는 Power Solution, 화공플랜트 및 일반산업분야 배전 및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MV/LV Solution, 선박 및 해양 설비 전장시스템을 담당하는 Marine Solution, 그리고 친환경 전력기기 브랜드 GREENTRIC과 ICT 솔루션 브랜드 INTEGRICT를 포함합니다. 핵심 제품으로는 초고압 변압기, 초고압 차단기, 고압 전동기, 발전기, 배전반, 배전 변압기,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 등이 있습니다. 2023년 연결기준 매출 비중은 전력기기 58%, 회전기기 18%, 배전기기 등 24%이며, 수출 비중은 66%에 달합니다. 주요 고객사로는 사우디전력청, NextEra, 한국전력공사 등이 있으며, 특히 북미 변압기 시장에서 약 20%의 점유율로 한국 기업 중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 HD현대일렉트릭은 초고압 변압기, 위상조정변압기(PST), 방폭변압기 등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고부가가치 특수변압기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170kV SF6-free GIS 및 산업단지 에너지관리시스템(CEMS)으로 CES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세계 최초로 1MW급 빌딩용 직류 배전 설비 상용화에 성공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북미 시장에서 '불량률 제로'와 '칼 같은 납기'를 통해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앨라배마 공장 내 철도 인입을 통해 배송 기간을 단축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67억 3,100만 달러의 수주잔고를 확보하여 3년 이상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실적 분석]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몇 년간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2년 2조 1,045억 원에서 2023년 2조 7,028억 원으로 28.4% 성장했고, 2024년에는 3조 3,223억 원으로 22.9%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4조 795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22.8% 성장했습니다. 수익성 또한 크게 개선되어, 영업이익은 2022년 1,330억 원에서 2023년 3,152억 원(137% 증가), 2024년 6,690억 원(112.2% 증가), 2025년 9,953억 원(48.8% 증가)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2022년 6.3%에서 2025년 24.4%로 크게 상승하며 높은 수익성을 입증했습니다.
[재무 건전성] HD현대일렉트릭의 재무 건전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92.96%에서 2023년 175.31%, 2024년 151.77%, 그리고 2025년 134.63%로 꾸준히 하락하여 재무 안정성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22년 19.49%에서 2023년 24.55%, 2024년 33.06%, 2025년 36%로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자본 활용의 효율성이 매우 높음을 나타냅니다.
[전망] HD현대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AI 산업 성장 및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전력기기 수요 증가,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전환이라는 산업 트렌드의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회사는 765kV 초고압 변압기 등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과 친환경·고효율 제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고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및 해상풍력 사업 등 신규 에너지 사업으로의 확장을 통해 토털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