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000원+30,500원 (+7.99%) 상승
시가총액3.2조원52주 최고417,500원52주 최저398,500원거래량72,539당일 고가417,500원당일 저가398,500원전일 종가381,500원EPS (2025)10,285원 솔브레인(종목코드 357780)는 코스닥(KOSDAQ) 상장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412,000원이며 전일 대비 7.99% 상승했습니다. 52주 변동폭은 398,500원~417,500원이며 시가총액은 3.2조원입니다. 대표이사는 박영수이며,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로 52 F동 (금토동, 솔브레인)에 위치합니다.
솔브레인 사업 개요 및 AI 분석
[사업 개요] 솔브레인은 2020년 솔브레인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및 전자 관련 화학재료 제조 및 판매 기업입니다. 주요 사업 영역은 반도체 소재, 디스플레이 소재, 2차전지 소재이며, 핵심 제품으로는 반도체 식각액(에천트), 전구체(프리커서), CMP 슬러리, 고순도 불화수소, 인산계 에천트, 2차전지 전해액 등이 있습니다. 2025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6,793억 9,700만원이며,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반도체 부문이 82%, 디스플레이 부문이 8%, 2차전지 부문이 7%를 차지합니다. 2025년 기준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은 83%에 이릅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와 LG디스플레이, 삼성SDI 및 중국 등 글로벌 업체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식각 공정용 불산계 에천트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내 점유율은 70~90%에 이르며, 인산계 에천트(고선택비식각)의 점유율은 90~100%로 압도적인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 솔브레인은 반도체 식각액 시장에서 불산계 에천트 70~90%, 인산계 에천트 90~100%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과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객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고객 중심 전략과 핵심 소재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R&D 투자 비중 매출액 대비 평균 15% 상회)을 통해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며, 고순도 불화수소 국산화 성공 등 초격차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력 제품인 식각액의 원재료가 광석 기반이어서 석유화학 계열 용매를 쓰는 경쟁사 대비 유가 변동에 따른 원가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강점이 있습니다.
[실적 분석] 솔브레인의 매출은 2022년 1조 909억 원에서 2023년 8,440억 원으로 감소했으나, 2024년 8,634억 원, 2025년 9,234억 원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2,071억 원에서 2023년 1,335억 원으로 감소한 후 2024년 1,679억 원으로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1,336억 원으로 다시 감소했습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7.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4% 감소했습니다. 2025년 4분기 매출은 6,823억 원, 영업이익은 993억 원을 기록하며, 2025년 3분기 매출 123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
[재무 건전성] 솔브레인의 부채비율은 2022년 16.97%에서 2023년 8.34%로 크게 개선되었고, 2024년 12.62%로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며 재무 건전성이 매우 우수했습니다. 2025년에는 30.15%로 상승했으나 여전히 안정적인 수준을 보입니다. ROE는 2022년 20.98%에서 2023년 14.25%, 2024년 11.53%, 2025년 7.56%로 하락 추세에 있으나, 전반적으로 낮은 부채비율은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나타냅니다.
[전망] 솔브레인은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와 HBM(고대역폭메모리), NAND 가동률 상승 등 반도체 업황 회복에 힘입어 2026년부터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전망됩니다. 첨단 공정(3nm 이하) 대응을 위한 고순도 소재 개발과 미국 현지 반도체 소재 공장 추진 등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회사 SFS글로벌의 실적 회복과 2차전지 전해액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며, AI용 글라스 기판 등 신규 사업 기회도 모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