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5,000원+112,000원 (+7.60%) 상승
시가총액33.1조원52주 최고1,596,000원52주 최저1,525,000원거래량448,456당일 고가1,596,000원당일 저가1,525,000원전일 종가1,473,000원EPS (2025)42,566원 고려아연(종목코드 010130)는 코스피(KOSPI) 상장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1,585,000원이며 전일 대비 7.60% 상승했습니다. 52주 변동폭은 1,525,000원~1,596,000원이며 시가총액은 33.1조원입니다. 대표이사는 박기덕이며, 본사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 (청진동) -에 위치합니다.
고려아연 사업 개요 및 AI 분석
[사업 개요] 고려아연은 아연, 연, 동 등 기초금속과 금, 은 등 귀금속, 그리고 안티모니, 인듐, 비스무트, 텔루륨, 게르마늄 등 전략광물 및 희소금속을 생산하는 종합 비철금속 제련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온산제련소를 통해 연간 100만 톤 이상의 비철금속 제품을 생산하며, 특히 아연과 연 생산량은 세계 1위 수준입니다. 최근에는 이차전지 소재(동박, 하이니켈 전구체),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분야를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신사업 매출 비중은 29%를 차지했으며, 2033년까지 50%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매출은 귀금속(은, 금)과 기초금속(아연, 연)에서 발생하며, 2025년 1분기 매출은 은 > 아연, 금 > 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희소금속 매출은 2025년에 전년 대비 153% 증가한 4,580억원을 기록하며 높은 수익성을 보였습니다. 고려아연은 방위산업,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AI, 전기차,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에 핵심 광물을 공급하며, 미국 정부의 핵심광물 공급망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핵심 경쟁력] 고려아연의 핵심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련 기술력에 있습니다. 특히 세계 유일의 '아연·연·동 통합공정' 기술을 통해 유가금속 회수율을 최대 96.5%까지 끌어올리며, 저품위·고불순물 정광 및 스크랩 등 복합 원료 처리 능력이 탁월합니다. 또한, 아연 제련 헤마타이트 공법으로 아연 회수율을 98.5% 이상 향상시켰으며, 희소금속 회수 기술을 통해 순도 99.99% 이상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합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연, 연, 은 생산량에서 세계 1위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인듐 국내 점유율 1위, 세계 시장 약 11%를 공급하는 등 전략광물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트로이카 드라이브' 전략을 통한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등 신사업으로의 확장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실적 분석] 고려아연은 최근 몇 년간 견조한 매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매출 9조 7045억원에서 2024년 12조 529억원으로 24.20% 성장했으며, 2025년에는 16조 5879억원으로 전년 대비 37.6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9192억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 연간 영업이익은 1조 2324억원으로 전년 대비 70.3% 증가했습니다. 2025년 분기별 실적을 살펴보면, 1분기 매출 3조 8328억원, 영업이익 2711억원(영업이익률 7.07%)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에는 매출 -74억원, 영업이익 -122억원으로 특이한 실적을 보였으나, 3분기 매출 3344억원, 영업이익 145억원(영업이익률 4.34%), 4분기 매출 12조 4281억원, 영업이익 9585억원(영업이익률 7.71%)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재무 건전성] 고려아연의 재무 건전성은 부채비율을 통해 평가할 수 있습니다. 2023년 부채비율은 24.93%로 매우 낮은 수준이었으나, 2024년에는 94.75%로 상승했습니다. 이후 2025년에는 82.36%로 다소 개선되었습니다. 이는 신사업 투자 및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80%대의 부채비율은 일반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전망] 고려아연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라는 산업 트렌드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차전지 소재,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등 '트로이카 드라이브' 신사업을 통해 2033년까지 전체 매출의 50%를 신사업에서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대 핵심광물 수요처인 미국 시장을 선점하고 AI, 전기차, 배터리, 방산 등 첨단산업 수요를 흡수하여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구리, 은, 희소금속 분야에서의 성장과 희소금속 회수율 증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