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9,500원+13,500원 (+3.59%) 상승
시가총액27.6조원52주 최고399,000원52주 최저385,000원거래량218,820당일 고가399,000원당일 저가385,000원전일 종가376,000원EPS (2025)30,664원 HD한국조선해양(종목코드 009540)는 코스피(KOSPI) 상장 종목으로, 현재 주가는 389,500원이며 전일 대비 3.59% 상승했습니다. 52주 변동폭은 385,000원~399,000원이며 시가총액은 27.6조원입니다. 대표이사는 정기선, 김성준 (각자 대표이사)이며,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수서로 477 정자동, HD현대그룹 글로벌 R&D센터에 위치합니다.
HD한국조선해양 사업 개요 및 AI 분석
[사업 개요] 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그룹의 조선·해양 부문 중간 지주회사로서, 조선, 해양플랜트, 엔진기계, 그리고 그린에너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사업인 조선 부문에서는 일반상선, 고부가가치 가스선(LNG선, LPG선), 해양 관련 선박, 최신예 함정 건조 및 수소·암모니아 추진 운반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해양플랜트 사업은 원유 생산·저장설비 공사를 수행하며, 엔진기계 사업은 대형엔진과 독자 개발한 중형엔진 '힘센엔진' 등을 공급합니다.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은 조선사업이 83.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엔진기계사업 9.7%, 해양플랜트사업 4.2%, 그린에너지사업 1.7%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 회사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등 자회사들을 통해 글로벌 조선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수의 고객사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핵심 경쟁력] HD한국조선해양은 압도적인 기술력과 시장 지위를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 성공, 암모니아 엔진 개발,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수주, 소형모듈원전(SMR) 추진선 개발 등 친환경 선박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미포 등 산하 조선소들의 규모를 합산하면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글로벌 대형엔진 시장의 35%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선박용 엔진 메이커입니다. 안정적인 수주 잔량을 바탕으로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통해 견조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실적 분석] HD한국조선해양의 매출은 2022년 17조 3,020억 원에서 2025년 29조 9,332억 원으로 꾸준히 성장했습니다. 특히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7.21%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022년 -3,556억 원에서 2023년 2,823억 원으로 흑자 전환한 이후, 2024년 1조 4,341억 원, 2025년 3조 9,045억 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25년 영업이익률은 13.04%를 기록하며 전년(5.61%) 대비 괄목할 만한 수익성 개선을 보였습니다. 순이익 또한 2022년 -2,952억 원에서 2025년 2조 9,284억 원으로 대폭 상승하며 수익성 회복 및 강화를 명확히 보여주었습니다.
[재무 건전성] HD한국조선해양의 재무 건전성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입니다. 부채비율은 2023년 160.65%로 정점을 찍은 후 2024년 159.39%, 2025년 133.86%로 감소하며 재무 안정성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ROE(자기자본이익률)는 2022년 -2.4%에서 2023년 1.17%로 흑자 전환했으며, 2024년 10.28%, 2025년 17.32%로 크게 상승하여 자본 효율성이 대폭 개선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전망] HD한국조선해양은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에 따른 친환경 선박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암모니아 추진, 소형모듈원자로(SMR), 전기추진, 수소 등 차세대 친환경 기술 고도화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설계·생산·품질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을 통한 조선 부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중·대형 조선 부문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하고, 함정 및 특수목적선 시장에서도 역량을 확대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