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건설 주식회사는 1950년 1월 10일 설립되어 1984년 12월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종합건설기업입니다. 본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에 위치하며, 윤영준 대표이사가 회사를 이끌고 있습니다. 2024년 6월 30일 기준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111,355,765주, 우선주 발행주식총수는 1,054,693주이며, 총 자본금은 562,052백만원입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비상장 39개사이며, 주요 사업 부문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전력, 기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75기 반기(2024년 1월 1일 ~ 2024년 6월 30일) 연결실체의 합계 매출액은 17,166,494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 비중은 건축/주택 부문이 국내 8,302,926백만원(47.6%) 및 해외 3,289,041백만원(18.8%)으로 가장 높았으며, 플랜트/전력 부문은 해외에서 3,092,969백만원(17.7%)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토목 부문은 국내 584,186백만원(3.3%)과 해외 721,592백만원(4.1%)을 기록했습니다. 회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로부터 모두 AA-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2023년 3월 23일 정관 변경을 통해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및 소규모전력중개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하며 에너지 전환 트렌드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2025년까지 해당 신사업에 약 200억원을 투자하여 에너지IT기업 지분투자,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 자체개발, 전문조직 구성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현재 개발사업부 산하에 5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력중개거래신사업팀을 운영 중이며, 2024년 전력거래 전용 플랫폼 론칭 및 2025년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 고금리 장기화,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 속에서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고 투자개발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등 신수종사업을 확대할 전략입니다. 해외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사업모델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 상반기 신규사업 10억불을 수주했습니다. 특히 SMR, 해상풍력 등 그린 에너지 관련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하며 미국, 유럽, 호주 등 선진시장 진출을 위해 6개 지사를 설립하는 등 적극적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