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건설 주식회사는 2024년 11월 14일 제75기 3분기 보고서를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제출했습니다. 본 보고서는 회사의 사업 개요, 주요 제품 및 서비스, 원재료 및 생산설비, 매출 및 수주상황, 위험관리 및 파생거래, 주요 계약 및 연구개발 활동 등 광범위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윤영준이며, 본점 소재지는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75입니다.
연결실체의 제75기 3분기 합계 매출실적은 25,423,400 백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사업 부문별로는 건축/주택 부문이 국내 12,085,455 백만원, 해외 4,739,030 백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플랜트/전력 부문은 해외 4,608,137 백만원, 국내 1,176,726 백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토목 부문은 해외 1,296,703 백만원, 국내 848,842 백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원자재 가격은 봉강류(철근) 929,000원/톤, 강판류(후판) 979,000원/톤, 레미콘 93,700원/루베, 시멘트 106,000원/톤으로 나타났습니다.
회사는 국내외 수주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부동산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 속에서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를 선별 수주하고 투자개발사업 및 신수종사업(신재생에너지 등)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불안에도 불구하고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시장 및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SMR(소형모듈원전)을 포함한 차세대 발전 분야 및 첨단산업 분야 진출을 적극 추진하여, 금년 3분기 기준 미국 및 사우디 첨단산업 산업시설 2건 및 설계변경을 포함 약 14억불, 불가리아 대형원전 설계계약 2억불, 미국 태양광 사업 1.6억불 등의 수주고를 기록했습니다.
재무에 관한 사항으로는 당분기말 현재 순차입금은 (1,103,687) 백만원, 자본총계는 10,756,372 백만원으로, 자본총계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10.26%를 기록했습니다. 자본총계 대비 부채총계 비율은 132.21%입니다. 연결회사는 자본위험,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외환위험, 이자율위험, 가격위험) 등 다양한 금융위험에 대한 관리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외환위험은 USD, KWD, AED, QAR, SGD 등에 노출되어 있으며, 이자율 위험 관리를 위해 고정금리 차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통화선도 계약을 통해 외환 리스크를 회피하고 있으며, 현대스틸산업은 이자율 스왑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