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본문
현대건설 주식회사와 그 종속회사(연결실체)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의 4개 주요 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토목 부문은 국내 시장 위축 속 기술형 입찰에 집중하며 해외 시장을 중동, 동남아, 중남미 등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건축주택 부문은 경기 동향 및 고객 니즈에 민감하며, 친환경 그린빌딩, 초고층 건물,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플랜트 부문은 석유화학 및 산업설비 분야에서 고도의 기술력과 사업관리 능력을 요구하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며, 뉴에너지 부문은 대형원전, 차세대 원전,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에너지 공급 안정성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5년 1분기 연결실체의 총 매출액은 7조 4,555억 7,9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 중 국내 건축/주택 부문이 3조 3,294억 8,0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44.4%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였습니다. 해외 플랜트/뉴에너지 부문은 1조 6,665억 6,700만원으로 22.2%를, 해외 건축/주택 부문은 9,271억 5,000만원으로 12.4%를 기여했습니다. 주요 원자재 가격은 봉강류(철근) 904,000원/톤, 강판류(후판) 847,000원/톤, 레미콘 91,400원/루베, 시멘트 106,000원/톤으로 전년 대비 일부 변동을 보였습니다.
연결실체의 2025년 1분기 기준 총 수주 잔액은 현대건설이 국내외 합계 63조 9,374억 6,000만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외 합계 33조 9,907억 7,100만원, 현대스틸산업이 국내외 합계 2,19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국내에서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3조 9,318억 8,500만원), 해외에서 U.A.E 원전 건설(4조 1,483억 6,900만원) 등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행 중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S-Oil 샤힌 프로젝트 PKG-1(1조 6,516억 2,700만원) 및 인도네시아 RDMP Balikpapan(4조 3,097억 8,600만원) 등의 주요 수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연결회사는 자본위험 관리를 위해 순부채와 자본으로 구성된 최적 자본구조를 유지하며, 당분기말 자본총계 대비 순차입금 비율은 -6.24%, 부채총계 비율은 173.41%입니다. 금융위험 관리를 위해 신용위험, 유동성위험, 시장위험(환위험, 이자율위험, 가격위험)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환위험의 경우, 원화 환율이 USD 대비 10% 상승 시 순자산이 91,249백만원 감소하는 영향을 받습니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호매실뉴스테이 등과 관련하여 총 209,400백만원 규모의 주가수익스왑(PRS) 약정을 체결하고 12,207백만원의 파생상품부채를 인식했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외환 리스크 회피를 위한 통화선도 계약 및 폴란드 PDH-PP 사업 관련 풋/콜옵션 계약을 보유하고 있습니다.